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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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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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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변호사' 우병우, 변호사 시절 1년 소득 6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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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김종에게 '정유라 잘 돌봐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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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박근혜 탄핵 대비, 청와대 예산 삭감하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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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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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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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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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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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촛불집회'…35만 명이 박근혜 포위 작전

    박세열 기자/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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