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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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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김어준 똘마니" 발언에 정청래 "윤석열 내란수괴 똘마니 주제에 오물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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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 그가 만들어낼 미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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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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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황제 수감' 논란…"휴대폰으로 '개사진' 보고, 밤에도 '황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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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권성동, 尹최측근의 죄질 불량한 국정농단"…통일교로부터 1억 넘게 받은 정황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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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문' 조국혁신당과 '거리두기' 민주당…"기본부터 확립", "정의당 말로같이 보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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