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가는 이준석 "문재인 대북정책, 폐기돼야"

박세열 기자
가상양자대결 이재명 43.7% vs. 윤석열 36.3%...오차범위 밖 따돌려

박세열 기자
이재명 캠프 "대장동 의혹? LH와의 전쟁 그때를 아십니까"

박세열 기자
이재명 "1원이라도 부당이익 취했다면 대선후보, 지사직 다 사퇴"

박세열 기자
北, 유엔결의 우회·김정은 참관 없이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박세열 기자
이재명 "서초동 엘리트들, 이미 괴물이 된 듯...대수술이 필요하다"

박세열 기자
'사형제 포퓰리즘' 올라탄 홍준표 "내가 대통령 되면 이런 놈 사형시키겠다"

박세열 기자
IS "카불공항 테러 우리가 했다"...탈레반 "강하게 규탄, 범죄자 벌할 것"

박세열 기자
"미군은 해방군인가 점령군인가"...미국 '비밀문서'로 본 한국현대사

박세열 기자
엎친데 덮치고...이번엔 윤석열 캠프 특보 "이준석 사퇴하라"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