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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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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노재승, 인생 창창하게 남아...살다보면 젊을 때 실수도 할 수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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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언론 "화이자 백신 원가 1100원인데, 3만4500원에 팔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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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반박한 김병준 "나는 노무현 대선 승리 주인공…지금 당 대표 할 일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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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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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선캠프 3인방', 우원식·조정식·박홍근도 사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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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사면' 언급한 윤석열 "이명박·박근혜 사면 반대 여론 높더라도 결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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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 해소 팽개친 정치권 '감세 경쟁'...너도나도 '세금 없애주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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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종부세는 세금폭탄"...사실상 종부세 폐지 공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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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대선 패배 소환한 김종인…이회창과 윤석열, 다른듯 닮은 두 사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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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무적 논리 앞에서, 조심스레 풀어 놓는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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