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중도'로 귀환한 안철수, 독자노선 천명 "합당 중단...해야할 일 하겠다"

박세열 기자
홍준표 "돌고 돌아 내가 본선 갈 것...윤석열, 토론 두려우면 그냥 접든지"

박세열 기자
윤석열 "우한 바이러스" 표현...이번엔 '혐중 정서' 올라타기?

박세열 기자
최재형 "국민의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집니까?" 논란...하태경 "실언 레이스"

박세열 기자
추미애 "이재용 가석방, 솜털같이 가볍게 공정을 날려버려"

박세열 기자
홍준표 "이재용 석방 환영...文대통령, 이젠 이명박·박근혜 형집행정지 결정하라"

박세열 기자
중국 "북한 수년간 핵실험 중단...대북제재 완화로 긍정 분위기 조성해야"

박세열 기자
윤석열의 훈계 "페미니즘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지..."

박세열 기자
'폭력'은 안산이 당했는데...국민의힘 대변인 엉뚱하게 "남혐 역시 퇴출돼야"

박세열 기자
美국방장관, 남북 연락채널 복구 날 "우리는 북한과 대화에 열려있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