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일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한국 정부? 이번엔 尹 '레이더 조사' 관련 발언 논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日관방장관, 尹대통령 G7초청 질문에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에 반론 제기 日경제상 "수출 규제 해제 아니다…한국 향후 자세 지켜볼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고독한 세일즈맨' 尹 상상 속 '그랜드 바겐 세일', 현실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前 주일대사 "일본에 백기투항…전범기업 동참 안하면 역사 팔아먹은 게 된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탁현민 "尹이 태극기에 日식으로 두번 경례?"…대통령실 "의전 프로토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거꾸로 가는 경찰, 이번엔 독재시대 잔재 '감찰카드' 부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일이 총선이면? "민주당에 투표" 47.3%, "국민의힘에 투표" 41.8%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전두환 손자 "우리 가족이 사이코패스…5.18 죽은 자녀분들 받았을 정신질환 더 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오늘 尹·기시다 회담 "후쿠시마 오염수·농수산물, 尹은 어떤 입장일까 궁금"

    박세열 기자

  • ◀ 처음
  • 276
  • 277
  • 278
  • 279
  • 28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