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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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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풍차 향해 달려가는 돈키호테가 되어가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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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장애 예술인 무대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한 단계 더 성숙한 국가 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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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우려, '금태섭 신당'에 "여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 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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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입니다"…尹대통령 유튜브 깜짝 댓글 정치, 참모들도 몰랐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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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러시아를 적대국으로…당장 16만 교민, 우리 기업 160개가 걱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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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우크라 군사지원? 사실상 전쟁하겠다는 말…아무말 대잔치 중단해 달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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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돈봉투 사건, 생각할 수 있는 최강수 둬야…길은 외길, 다른 선택지 없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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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믿고 싶지 않은 여조도 있겠지만 한국갤럽 정도면 공정하지 않을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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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속이는 여론조사" 있다?…尹대통령이 말하는 '여론조사의 문제점'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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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김구가 통일 노력? 김구는 김일성 전략에 이용당한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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