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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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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찬 "'엄중낙연'이 변했다…'귀국 일성'에 저희도 굉장히 놀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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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카르텔? 검사가 룸살롱에서 술마셨는데 징계 안해, 그게 카르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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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홍준표, 토끼=경찰'?…홍준표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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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尹대통령과 베트남 주석, 삼성 이재용 생일 깜짝 축하 자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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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수사로 대입 전문성 키워온 尹대통령이 걱정스러운 이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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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꺾인 유승민·안철수, 거기에 홍준표까지?…尹대선 경쟁자들 공교로운 '잔혹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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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경찰 이제 막가는구나, 깡패냐?…그래 끝까지 가보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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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부부싸움 끝 목숨 끊은 사건" 정진석에 검찰 벌금 500만원 구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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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수능 발언 "혼란 초래했다" 56.9% vs. "문제될 게 없다" 36.2%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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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 심어주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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