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 박병곤 판사 맹비난 "뭔가 냄새가 난다…고3때 한나라당 비판, 문재인 팔로우 해"
박세열 기자
與의 역공 "잼버리 부실 원인은 문재인 정부…윤석열 정부는 '소방수'"
'평시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무책임 프레임'에 갇힌 대통령
국민의힘 '조강특위'서 무슨 일이? 일부 사고당협 보류에 '용산 눈치 보기'?
尹대통령이 국민의힘에 던진 '김태우 사면', '폭탄'일까 '꽃패'일까?
"노무현 부인 뇌물" 정진석, 법원 징역 6개월 선고 "악의적, 경솔한 공격"
탁현민 "문재인 정부가 태풍 대비 잘 해놨어야 하는데…집권 7년차, 갈수록 힘 부쳐"
신평 "대통령 내각·비서실은 '난쟁이 클럽'…잼버리 보라, 대통령만 혼자 뛰어"
'尹과 경선 추억' 꺼낸 홍준표 "민심 이겼지만 당심 져…하루살이들 권력은 한순간"
김영우 "한동훈·원희룡 '험지' 출마해야…내리꽂으면 총선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