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정희 추도식서 "윤석열 정권 탄생은 하늘이 허락하신 천행" 개식사

박세열 기자
검찰, 대선 때 尹대통령 보도 관련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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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아무리 좋은 혁신안 나와도 안받으면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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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쳐다보는 김건희 사진…탁현민 "이건 인스타용이거나 개인 보관용인데…"

박세열 기자
내년 총선, 국민의힘이 이길 것 14.6%…민주당이 이길 것 40.8%

박세열 기자
국힘 정치인의 '홍범도 빨갱이' 피켓 본 홍준표 "정신나간 짓"

박세열 기자
'실세' 김한길·'전권' 인요한, '친한 거야? 안친한 거야? 헷갈리네'

박세열 기자
"김기현 허수아비 혁신위원 할 생각 전혀 없다"…천하람, '인요한 혁신위'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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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조정훈 직격 "'앞으로' 간다더니 권력 가랑이 '밑으로'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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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사면한 이호진, 두달만에 또 '비리'…野 "한동훈, 입이 있으면 말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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