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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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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포 서울 편입, 역술인 천공 머리에도 똑같은 생각이 있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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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제구' 날린 국힘에 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 이젠 국토 갈라치기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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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장 "서울 편입=쓰레기 소각장? 편입해도 김포엔 '소각장' 안 들어온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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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손길…적십자 바자 참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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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사장 '날리기' 무리수?…법원, 권태선 해임 집행정지 재차 인용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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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안통했다? 尹지지율 29%…TK서 10.4%p 폭락, 20대서 9.0%p 폭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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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북한 휴전선 맞대나?…김포 서울 편입론에 '서울 공화국' 논란 점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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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면' 당하는 홍준표·이준석…징계도 강제, 사면도 강제, 화합도 강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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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尹대통령, 정치 쪽은 이재명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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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기시다 '용기 있는 사람들 상' 공동 수상…"앞으로 더 헌신적 용기 필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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