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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에 김웅 "추미애 일당과 뭐가 다르냐…난 수사단장 편"
박세열 기자
與, 수사 외압 폭로도 "야권과 연계한 각본 의심…박 대령, 정치적 노리개로 전락"
잼버리 비판 탁현민 "평창올림픽 후 文 지지율 71%…우리가 이정도는 아니잖아"
'사람에 충성 안한다'던 尹대통령…'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서 '부메랑'으로?
'尹에 영향력' 1위 김건희 3위 천공…'한국 움직이는 인물' 김건희·문재인 나란히 5위
與, 박병곤 판사 맹비난 "뭔가 냄새가 난다…고3때 한나라당 비판, 문재인 팔로우 해"
與의 역공 "잼버리 부실 원인은 문재인 정부…윤석열 정부는 '소방수'"
'평시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무책임 프레임'에 갇힌 대통령
국민의힘 '조강특위'서 무슨 일이? 일부 사고당협 보류에 '용산 눈치 보기'?
尹대통령이 국민의힘에 던진 '김태우 사면', '폭탄'일까 '꽃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