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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돌고 돌아 '윤핵관'…사무총장 낙마 이철규,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복귀
박세열 기자
'TK·60대이상, 너마저'…尹지지율,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
김건희 "경쟁력 갖기위해 한국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인요한 "영남에 검사 공천? 尹 세번 만났는데 한번도 못 들어봐"
김포시장 "서울 항구 만들어야 되니, 쓰레기 소각장 만들지 못할 것"
野 "김포 서울 편입, 역술인 천공 머리에도 똑같은 생각이 있어"
'견제구' 날린 국힘에 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 이젠 국토 갈라치기냐"
김포시장 "서울 편입=쓰레기 소각장? 편입해도 김포엔 '소각장' 안 들어온다"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손길…적십자 바자 참석"
MBC 이사장 '날리기' 무리수?…법원, 권태선 해임 집행정지 재차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