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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安 "이준석 영어 잘 못하는 듯" vs 李 "안철수 씨, 조용히 하세요!"
박세열 기자
조경태, 유정복·김태흠에 "세계 흐름 읽지 못하는 그런 도지사들 돼서야…"
'김포'의 날갯짓, '수도권 블랙홀'로 비화…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속속 반발
조국, '총선 출마하나?' 질문에 "비법률적 방식의 명예회복 길 찾을 수도"
용산 시민사회수석엔 '특전사령관 출신'이…정무수석엔 '뉴라이트 출신'이?
'김포 서울 편입 반대' 55.5%, 찬성은 33%…중도층 59%가 반대
안철수, '장성철, 1억 손해배상하라'…'심장 이상설'에 소송 제기
이준석에 '퇴짜' 인요한 "MZ세대 욕하는데, 우리 잘못…우리가 그렇게 교육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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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尹대통령 실정이 이재명 대표 먹여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