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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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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챗' 받은 장예찬 근황, 결국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될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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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20대 지지율 16%…국민의힘 5% 급락해 20%대로 떨어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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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찐윤 검사'들도 못 믿겠다는 '24%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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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국정농단' 정호성 재활용에 野 "박근혜 정권 망쳤던 사람 아닌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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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소리 "'명품' 건넨 후 김건희에 인사 청탁 문자 공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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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문고리' 사면·복권시켜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기용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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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36.8%, 한동훈 24.5%…조국 7.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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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폭 넓히는 '잠룡' 김동연, 부산 낙선자부터 챙겼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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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총선 패배, 내 잘못이라 얘기하시라"…김건희, 與당선자에 "자주 놀러 오시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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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찬성' 고민 국민의힘 의원들 더 있다…김웅 "이탈표 10표 이를 수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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