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티 페미' 이준석, '대선 지지율 5%' 벽 깨…이재명 39.6%, 한동훈 22.8%…이준석 6.3%

박세열 기자
조국 "이 꽉 깨물어라…국민의힘 아니라 대통령의힘 하려 배지 달았나"

박세열 기자
김규현 "공수처 수사팀에 수사 방해, 압력 들어오고 있다는 첩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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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에 홍준표 수사 의뢰" 대구참여연대에…洪 "무고로 역고발할 것"

박세열 기자
청소년도 쿠팡에서 '합성 니코틴' 산다?…규제 사각지대 놓인 '액상담배'

박세열 기자
'친윤' 이철규, 정호성 엄호 "아까운 인재…수사 받는 사람이 당대표도 되는데"

박세열 기자
커지는 '정호성 미스테리'…최재성 "尹의 '이중자아'? 다른 라인 있을 수도"

박세열 기자
홍준표, 가수 김호중에도 한마디 "가수 이전에 인성의 문제"

박세열 기자
"채상병 특검 통과시켜야" 63.7%…TK도 '특검 찬성'이 더 높아

박세열 기자
이해찬 "윤석열 정부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는 국민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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