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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한동훈 "총선, 심판받았다"면서 "尹정부 방향 자체가 틀린 건 아냐"
곽재훈 기자
대통령 추천 위원 2명이 단독처리하는 방통위…위원장 "위법 아니다"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與당권주자들 '견제 돌림노래'…羅는 元, 元은 韓 때리기?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논란, 野 내부도 비판 봇물
'스팸' 신고가 1억7천만 건? 전화·문자 작년 대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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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미군 성상납' 김준혁 피소…선거땐 "깊은 사과", 지금은 "의정활동 방해"
이재명, '애완견' 발언 나흘만에 "'일부' 언론 지적한 것…유감"
이재명 '언론=검찰 애완견' 논란에 野내부 옹호·수습·비판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