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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윤여준 "한동훈, 여당 대표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 일침
곽재훈 기자
野 171 vs 與 108…민심은 '현행 유지', 대결 정치는 더 악화?
박수현, 정진석과 '리턴 매치' 승리
민주당, '텃밭' 도봉갑에서 충격 패배…국민의힘 김재섭 승리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野 박용진·박광온·인재근 낙승했던 자리, 현재 상황은?
수도권 격전지 출구조사는? 용산·동작 등 예상대로 '초경합'
민주당 180 넘어 200 넘보나…국민의힘 100석도 불확실?
마지막 열전…이재명 "0.7% 패배 반복 안돼"vs 한동훈 "투표로 나라 지켜달라"
"尹정부 '돌봄노동 최임 적용 제외' 시도, 이주노동자 차별"
총선 D-1, 법원 앞에서 울먹인 이재명 "제 손발 묶는 게 독재정권 정치검찰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