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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정의당도 "대통령 개헌안 발의, 오히려 개헌 좌초 우려"
곽재훈 기자
MB "몰라"
검찰 소환된 MB "다스·도곡동은 나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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