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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원순이 당긴 방아쇠...MB 수사 불가피할 듯
곽재훈 기자/김윤나영 기자
"선거 겨냥 국방부 사이버전 지침에 김관진이 서명"
곽재훈 기자
갈수록 자유한국당 닮아가는 국민의당
김명수 인준 찬성 53% vs. 반대 29%
문정인 "북핵 동결 대 한미훈련 축소 교환" 거듭 촉구
때 아닌 '땡깡' 논란, 말 자체가 틀렸다
국민의당 "추미애 '뗑깡' 발언 사과 없이는 김명수 협의 못해"
김윤나영 기자/곽재훈 기자
文대통령 '잘하고 있다' 67%…1달만에 5%P 하락
바른정당 '유승민 비대위' 무산…11월 전대 열기로
'경악' 이채익 "동성애 인정하면 근친·소아성애·수간 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