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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文대통령 지지율 45%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44%
곽재훈 기자
나경원 등장에 인적쇄신은 '오리알' 신세
심상정 "이제 나경원이 응답할 때…주말까지 입장 달라"
한병도 靑수석 "선거제는 국회 영역, 대통령 나서는 건…"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나경원 승리에 친박 '기세등등'…"김병준, 집에 가라"
나경원 "선거제 개헌과 같이 논의"…김성태보다 후퇴
한국당 원내대표에 나경원…'친박 반격' 신호탄 쐈다
원내외 야당·시민단체 "선거제 개혁 전면적 행동 나설 것"
손학규 "민주당, 나 쓰러질 때까지 끌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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