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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덕흠 "물타기 정치공세" 반발…국민의힘 '갑론을박'
곽재훈 기자
"文대통령, 조국·추미애 내세우고 '공정' 37번 말한들"
'통신비 2만원 지원' 공방, 추경 심사 걸림돌
주호영 "동부지검 추미애 수사 결과 인정할 수 없다"
추미애 "저와 남편 모두 국방부에 민원 넣지 않았다"
김종인 "공정경제 3법, 경제민주화 일환"…'反시장' 주장 일축
"전화 목소리는 여성인데 이름은 추미애 남편으로 기재"
'추미애 불똥' 튄 국방부·외교부…대정부질문 2차 공방
국민의힘 "추미애 결단 내려라…윤미향 사퇴하라"
추미애 "제보자의 일방적 오해·억측…나는 민원 전화 안했다"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