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곽재훈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 이미지

    박덕흠 "물타기 정치공세" 반발…국민의힘 '갑론을박'

    곽재훈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조국·추미애 내세우고 '공정' 37번 말한들"

    곽재훈 기자

  • 이미지

    '통신비 2만원 지원' 공방, 추경 심사 걸림돌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주호영 "동부지검 추미애 수사 결과 인정할 수 없다"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추미애 "저와 남편 모두 국방부에 민원 넣지 않았다"

    곽재훈 기자

  • 이미지

    김종인 "공정경제 3법, 경제민주화 일환"…'反시장' 주장 일축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전화 목소리는 여성인데 이름은 추미애 남편으로 기재"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추미애 불똥' 튄 국방부·외교부…대정부질문 2차 공방

    곽재훈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추미애 결단 내려라…윤미향 사퇴하라"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추미애 "제보자의 일방적 오해·억측…나는 민원 전화 안했다"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 ◀ 처음
  • 331
  • 332
  • 333
  • 334
  • 33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