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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이재명, 다자구도서 50.2% 과반…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順
곽재훈 기자
'포스트 윤석열' 대선인데…국민의힘 "문재인 정권 범죄 충격"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김동연 "특정 후보 일극체제, 기울어진 운동장 안 돼"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윤석열 신당' 파문에…국민의힘 "해프닝" 진화 안간힘
친한계 "대통령은 5년이면 끝, 보수정당은 영원…尹과 단절해야"
정성호 "나경원 '드럼통'? 제1야당 대표를 조폭에 비유…부끄럽다"
박지원 "한덕수, 5월3일까지 간보기 계속될 것"
한동훈 "윤석열은 과거, 우리는 미래로 가야"
김도희 기자/곽재훈 기자
한덕수 대선출마? '바람직하지 않다' 66% vs '바람직' 24%
김동연 "12조 추경? 턱도 없다…50조 추경 편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