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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정의당 "김지은과 끝까지 연대하겠다"
곽재훈 기자
김민전 "'3金여사 특검, 국민들 굉장히 많은 지지"
대통령실 "검찰 인사, 총선 전부터 준비…김건희 수사와 무관"
박찬대 "김건희 공개행보? '검찰 수사 안 한다' 약속받았나"
김부겸 "25만원 준다고 가계 펴지지 않아"
與 "내주초 라인 현안질의" 역제안…野, 과방위 개의요구 일단 철회
MB, 포항 방문…총선 후 첫 공개 행보
한동훈 당권도전? 최측근 장동혁 "민심이 부르면 거부할 수 없어"
황우여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매우 마땅"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분립 핵심…제한은 헌법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