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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태' 이후 MZ 교사들 "눈치 보지 않는 교육하고 싶다"
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안도 이야포
강경아 시인
"어떤 빚은 빛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김성희 <한겨레> 6411의 목소리 편집자문위원
참여연대 "정권 스스로 불러온 '쌍특검'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
이명선 기자
이태원 유가족 "참사 발생 426일, 진상규명은 첫발도 떼지 못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첫 실형 확정…'솜방망이 처벌' 논란 가능성도
이대희 기자
이태원 참사 다룬 다큐 <별은 알고 있다>, 마지막 순회 상영회
프레시안 알림
'아픈' 사라·살리마·아이샤에게 '필요한 의료'는 무엇인가
김찬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이선균 사망에 경찰 "강압 없었다"? "때려야 강압인가" 피의사실 유출 도마에
허환주 기자
'마약 수사' 받던 이선균, 숨진 채 발견…유서 형식 메모 남긴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