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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엄마 곁을 떠난지도 벌써 426일이 되었구나"
이명선 기자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 건물 활용을 위한 공모전을 기획합니다
최희신 동두천역사문화공원추진시민모임 활동가
"'내 몸이 증거'라는 피해자들, 이들 인생이 지옥이면 되겠나"
허환주 기자
"시대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무기를 놓지 말자"
시민건강연구소
"일주일에 6일 일하고 그날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것 뿐"
닛토덴코, 이런 '먹튀기업'은 또 없었다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내 취향대로 꾸민 방은 처음이에요"
푸르메재단
유엔은 왜 13년만에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다시 지정했을까
안보람 쿠피협동조합 사무국장
온 나라가 생태 무시 공사판이 됐다
이용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팀장
"어떻게 내 목숨보다 귀한 아들을 잃었는데 괜찮을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