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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김건희 문자'에 "김건희의 전당대회 개입…이젠 여유가 없는 것"
박세열 기자
조국, '1인 정당' 지적에 "자연스런 비판…책임감 갖고 역할"
곽재훈 기자
신평, 민주당 맹비난 "걸핏하면 탄핵 운운…탄핵병 걸린 듯"
박지원, '김건희 문자'에 "'왜 이 시기에?', '다른 문자는?' 숱한 의문 든다"
허환주 기자
한동훈, '김건희 문자'에 "'사과하겠다' 아닌 '사과 어렵다'는 취지였다"
원희룡·나경원, 한동훈에 "김건희 문자 묵살해 선거 망쳐", "사과해야"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469억이면 충분"하다더니 또 늘어난 '대통령실 이전' 예비비…87억 추가 배정
박정연 기자
尹대통령 다음주 방미…대통령실 "북러 협력에 강한 메시지"
임경구 기자
국민의힘, 野 김병주 '막말 원점'인 '한미일 동맹' 논평 수정
진중권 "내가 한동훈과 공천 논의? 원희룡, 똥줄 타더라도 내색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