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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인준·추경안 놓고 국회 전운 고조…'30일 본회의'는 무산
김도희 기자
李대통령, 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기용…與중진 전진배치
곽재훈 기자
김용태, '채상병 특검법' 반대당론 비판…"유족에 상처, 사과드린다"
민주당 "윤석열, 구속만이 답"…국민의힘은 논평 없이 '침묵'
안철수 "대선 패배 3주…黨 어리석은 모습 낱낱이 기록해야"
나경원 국회 철야농성에…박홍근 "캠핑, 바캉스 같다"
홍준표 "비리혐의 받는 윤석열, 문재인 사주로 MB,박근혜 구속한 검찰총장"
허환주 기자
장예찬 "'꽃길본능' 한동훈, 이재명 지역구 출마해라…그러면 당분간 그만 놀리겠다"
경기도, 추경 39.3조 의결…김동연 "새 정부 추경과 시너지 내도록 적극 뒷받침"
홍준표 "국힘, 혁신 가능해? 20·21대선 사기경선의 진실, 이참에 밝혀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