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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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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청문회 첫날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 없어…사퇴 안 해"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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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직원들 "류희림 연임이라니, 고문 같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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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 출석' 이진숙에 울분 토한 MBC 후배들 "이용마를 기억하라"

    서어리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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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기습 공탁', '먹튀 공탁' 근절되나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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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인권위원장 후보 떨어져…교활한 수법으로 내몰았을 것"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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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통념에 의한 재판? '지동설' 갈릴레오 재판 같다"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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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가요·학전의 아버지' 김민기, 투병 끝에 하늘의 별로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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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에 쯔양 과거 제보한 변호사, '사이버렉카, 명예훼손 어렵다' 기사 썼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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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성범죄 전담 검사 출신 변호사, 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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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위원 같은 분 사절"…인권위 직원들이 꺼낸 진심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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