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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日대사관 기습 시위 대학생 30명 전원 연행
서어리 기자
"위안부 문제 '타결'? 수요집회는 계속 된다"
日에 놀아나나? "소녀상 이전 사실이면 국론 분열"
"세월호 청문회 다음 타깃은 청와대, 국정원"
'앵무새' 세월호 증인들, 청문회 전에 입 맞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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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수의 마지막 모습을 한 번 보십시오"
전 해경청장,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 발각
'파란 바지', 세월호 구조 책임자들 '모르쇠'에 자해 시도
백도라지 "아버지 같은 물대포 희생자 막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