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 시나리오, 영상문화이론을 전공했다. <포도나무를 베어라>(2007), <오이시맨>(2008)의 시나리오를 집필 했으며 CGV아트하우스 큐레이터, 춘천SF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 했다. 2019년부터 4년 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와 함께 ‘한국퀴어영화사’ 연작 시리즈를 책임 편집 했으며 『A Collection of Korean Queer Cinema』(2023)를 집필하여 영문으로 출간했다. 현재 영화 평론, 시나리오, 영화 연출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와 창작을 수행 중이다.
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이동윤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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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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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유작 <탈출>, 장르적 관습도 막을 수 없는 상실의 아픔
이동윤 영화평론가
오물 풍선 오가는 재난적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이동윤 영화평론가
조지 밀러 감독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제작해야만 했던 이유
이동윤 영화평론가
동성애와 이성애, 그 사이 어딘가를 탐험하는 <챌린저스>의 인물들
이동윤 영화평론가
온 세상이 밈이라면? <댓글부대>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
이동윤 영화평론가
상상, 그 이상! <듄: 파트2>가 펼쳐내는 스펙터클의 향연
이동윤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