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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김경미

글을 쓰고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만들며 개와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의 대한문 분향소 농성을 계기로 잠시 잊고 있던 사람들과 사건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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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를 빼앗긴 선생님, 이제 누가 교단에서 정의 가르칠까?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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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부터 이끌어 내는 3‧8 여성파업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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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의 주인은 우리다!"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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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토덴코, 이런 '먹튀기업'은 또 없었다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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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사납금제… 벼랑 끝, 죽음으로 내몰린 택시노동자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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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투명인간도 욕받이도 아닙니다"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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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토덴코 '먹튀'와 싸움 알리려 서울서 부는 '호각'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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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고상할 수 없는 '사서(司書)'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외침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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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 복직 피하려 등급 하향까지 감수한 세종호텔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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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수요일마다 데모하는 까닭은?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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