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글을 쓰고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만들며 개와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의 대한문 분향소 농성을 계기로 잠시 잊고 있던 사람들과 사건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동자라는 하나 된 이름으로 총파업으로 나아가야 할 때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새해를 맞이하며 만난 산화한 열사들과 살아 있는 열사들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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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빼앗긴 선생님, 이제 누가 교단에서 정의 가르칠까?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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