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기재부, 잼버리 파행 후 새만금 예산만 별도 심의회의했다”
박기홍 기자(=전북)
“전북 책임론이란 ‘저주의 굿판’이 벌어진 2023년 8월…나는 지옥을 맛봤다”
박기홍 기자(=전북)
“새만금은 무책임·무계획·무모함의 3無 사업… 민관 협치로 완성도 극대화 필요"
박기홍 기자(=전북)
"새만금 해수유통 늘리면 전북 수산업 피해액 年 7000억 중 절반 이상 복구"
박기홍 기자(=전북)
박기홍 기자(=익산)
"농진청 도덕적 해이, 총체적 난맥상 연구개발비 삭감 자초"
박기홍 기자(=전북)
10년 동안 쌀 생산량 예측 50억 원 썼는데 …농촌진흥청 쌀 생산량 예측 엉터리
박기홍 기자(=전북)
새만금 MP 재수립 도시계획·컨벤션·SOC 등 8개 분야로 접근
박기홍 기자(=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