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타인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간다. 노동하는 사람들의 노고에 언제나 감탄하고 감사하고 존경한다. 할 수 있는 건 말, 쓸 수 있는 건 글, 고마운 마음을 글로 전하고 싶다. 달리기는 못 해도 걷는 건 조금 된다.
창틀과 추락한 청년, 그 배후엔 회사 '지문'이 묻어있었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시스템보다 니 월급이 싸서 시키는 거야"…종이컵만 일회용일까?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담배 권하고 '얼평'하던 과장, 대표 찾아가니 조치없이 "고소해"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삼인분 찌개' 거절 못하는 선의를 국가는 날름 받아먹는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힘겹게 꺼낸 "못하겠어요"에 "천천히 해"라는 답이 돌아왔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강아지유치원 교사 '수난사', 무릎 나가고 혼마저 털렸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