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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민생회복”… 민·관 손잡고 ‘비상민생경제특위’ 출범

장찬우 기자
광덕산 정상, 새 전망대 품다

장찬우 기자
천안삼거리공원 개방 9월로 연기…“시민 안전과 완성도 높이기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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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전담수사팀 편성

장찬우 기자
‘천안 K-컬처박람회’, 역대 최다 35만 명 돌파…한류 열기 증명

장찬우 기자
[속보]김행금 의장, ‘셀프 자문·셀프 심사’ 신뢰 잃어

장찬우 기자
천안, K-컬처의 중심으로…‘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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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율주행차 보안성 평가 허브로 도약

장찬우 기자
현충일 70주년 기념 음악회·보훈문화제, 독립기념관서 열려

장찬우 기자
현충일 새벽, 충남경찰 폭주족 대대적 단속…8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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