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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정치학과 기후변화를 공부했다. 들리지 않았던 말까지, 끝까지 듣는 기자를 꿈꾼다.
'이태원 참사' 책임론에도 서울청장 "사퇴 의사 없다"
이상현 기자
용산서장, 23시 전 '압사' 들었지만 "일상적인 축제라 생각"
'위증 논란' 용산경찰서장 "지시는 했으나 참사 인지는 못했다"
참사 트라우마로 '극단적 선택' 이태원 10대 생존자, 참사 희생자로 인정
국민 55%가 尹정부 환경정책 "잘못하고 있다"
'탈 원전' 독일 교통부 장관 "원전 수명 연장" 주장…연립정부 내에서도 비판
전장연 13시간 넘게 이어간 지하철 탑승 결국 무산
2022년 지구 강타한 '기후재난', 경제적 손실 126조원
이태원 참사 전날, 용산구 안전 담당 공무원 1/4이 휴가였다
"박스와 버려도 된다"던 종이테이프, 거짓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