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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정치학과 기후변화를 공부했다. 들리지 않았던 말까지, 끝까지 듣는 기자를 꿈꾼다.

오후 3시 투표율 43.1%...지난 지방선거 보다 7%p 낮아

이상현 기자
오후 1시 사전투표 포함 투표율 38.3%...4년 전보다 5.2%p 낮아

이상현 기자
오후 12시 투표율 15%…지난 지방선거보다 4.7%p 낮아

이상현 기자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6%…2018년보다 낮아

이상현 기자
보건의료단체 "김승희 후보자는 제약·의료기기 회사 로비스트 "

이상현 기자
"형식적인 환경 수업보다 급식에서 나오는 쓰레기 줄여달라"

이상현 기자
'영등포당'을 아십니까?…성매매 집결지와 텃밭 앞 '특별한' 정당 연설회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6.1 지방선거 양당 광역지자체장 후보자 55명 중 17명이 농지 소유

이상현 기자
'이산화탄소 감축'만으로는 기후위기 막을 수 없다

이상현 기자
[단독] 호주 열대우림 나무의 죽음…원인은 기후변화

이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