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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정치학과 기후변화를 공부했다. 들리지 않았던 말까지, 끝까지 듣는 기자를 꿈꾼다.

역대 가장 빠르게 녹아내리는 알프스 만년설…"재앙적 빙하 붕괴 더 심해진다"

이상현 기자
원전 확대 공식화...30년까지 원전 비중 30%

이상현 기자
지역 착취하는 '물 불평등'…"비용 아닌 인권의 문제"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보수 우위' 美 연방 대법원, 기후위기 대응에도 제동

이상현 기자
다시 증가한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환경부 "코로나19 회복세 영향"

이상현 기자
'답답한 도시'…녹지로 쓸 토지는 줄고 개발 가능 토지는 증가

이상현 기자
'물값의 역설'…지역은 왜 물값을 더 비싸게 내는가?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尹 "원전 안전 중시 사고 버려야" 발언 논란…"핵산업계 로비스트냐"

이상현 기자
"변기 내릴 물도 없다"…도시는 모르는 지역의 '물 이야기'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尹정부 "원전 적극 활용"…다시 돌아온 '친원전' 정책

이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