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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암컷' 논란 억울하다는 최강욱, 어딘가 익숙한 '남성정치'
한예섭 기자
"혁신위는 김기현 체제 유지용" 여당 외부 혁신위원 3인 사퇴설로 갈등 최고조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野 김용민 '대통령 탄핵' 발언에 국민의힘 "선거공학", "마키아벨리즘" 반격
인요한 혁신위, "1주일 시간 더 주겠다"…與 지도부에 '최후통첩'
국정원 "북한 정찰위성 발사 성공적, 위성 궤도진입"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北 도발 계속되면 9.19 합의 전체 무효화"
국민의힘 혁신위 강연한 이상민 "희망 봤다"…인요한 "오시면 환영"
한예섭 기자(=대전)
대전 간 한동훈, 이재명 겨냥 "세금으로 초밥·소고기 먹으면 탄핵 될까"
민주당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안돼" 압박 … '거부권 통제' 주장도
'윤석열 씨' 호칭에 발끈? 국민의힘 "尹이 대한민국 위상 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