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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국민의힘 "82곳 이상 우세, 55곳 박빙…반등세, 투표하면 이긴다"
한예섭 기자
한동훈 "결과 맞춘 여론조사 없었다. 우리 편이 많이 찍으면 이겨"
한동훈 "개헌선 무너진다"…동정론·읍소전략 나섰다
한동훈, '외국인혐오' 논란 尹 건보 정책에 "원칙 있는 개혁"
한동훈 태세전환? 하루만에 "정부 부족, 저한테 책임 있나?" → "다 제 책임"
'박용진 사진 도용' 박진웅, 결국 사과 "깊은 유감"
이천수, 이재명 지지자와 시비? "아버님 때문에 25년 동안 발전이 없어"
與 내부도 '정권심판' 위기론 확산…안철수 "지금이라도 민심 순응해야"
한예섭 기자/최용락 기자
야권, 尹 대국민담화에 "마이동풍", "고집불통" 비판 일색
한동훈 "잘 보라, 이종섭 사퇴했다. 난 눈치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