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파우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독립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로버트 파우저가 <프레시안>에 '좋은 도시를 위하여'라는 연재를 시작한다. 그는 <미래 시민의 조건>, <서촌 홀릭>, <외국어 전파담>과 <외국어 전파담 개정판>,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탐구기>, <외국어 학습담> 등 인문사회 분야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기도 하다. 편집자.
'분산 도시' 부산, 어쩌면 세계 도시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서울과 멕시코시티를 가른 진보에의 믿음...지금 서울은 괜찮을까?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도쿄와 오사카 사이, '낀 도시' 나고야의 새로운 가능성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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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바이든이 탐낸 도시, 클리블랜드의 '포스트 젠트리피케이션'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코로나 이후에도 마드리드의 '15분 도시'는 유효할까?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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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폴리스 습격한 코로나19, 전세계 '도시 문명' 흥망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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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찾은 질문: '에어비엔비화'을 어떻게 볼까?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