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현직 경찰이 자녀 담임교사 성추행'... 전교조 “경찰청·교육청 2차 가해 멈춰”
홍준기 기자(=경북)
'체육회장 집무실 현판만 빼면 고급오피스텔'... 안동시체육회장 호화 집무실 논란
홍준기 기자(=경북)
“여행가다 황천길 갈 뻔” 440명 태운 울릉행 여객선 운항중 유리창 파손 ‘충격’
홍준기 기자(=울릉)
“눈앞에 집채만 한 바위가 쿵”... 울릉 일주도로 긴급통제
홍준기 기자(=울릉)
"무차별 벌떼 습격 당했다"... 초등생·교사 35명 야외 활동 중 벌에 쏘여 병원행
홍준기 기자(=경북)
'국립' 두글자 넣는데 수십억 혈세 투하... 안동대 교명 변경 꼼수 논란
홍준기 기자(=경북)
‘엉터리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5년 만에 113억 예산만 날려…
홍준기 기자(=울릉)
'극단적 선택 추정되는 4명' 구미시 한 원룸서 발견... 3명 숨지고 1명 의식불명
홍준기 기자(=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