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국감 사흘째, 여야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정부가 일본 편" vs "충분히 검증"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여야, 김행 놓고 '연장전'…與 "도망자? 가짜뉴스" vs 野 "국회·국민 능멸"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