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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원청에 방역 대책 묻자 '콜센터 당신들은 우리 직원 아냐'
최용락 기자
"우린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재난기본소득, 재계·지방정부 이어 노동계도 가세
"어젯밤엔 남편 보내는 오늘 올까 잠들기 싫었다"
문중원 기수, 99일만에 장례 치른다
문 기수 부인, 무기한 단식..."남편 죽음 그냥 넘기지 않겠다"
"본인 영생 불사한다 믿느냐" 질문에 이만희 답은...
최용락 기자(=가평)
이만희 "꿈에도 생각 못해...코로나 확산 사죄"
정부 "코로나19 격리해제 기준 완화 따라 완치자 수 늘 것"
"1월 전후 우한 방문 신천지 신도 42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