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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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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尹이 범인이라 확신"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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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문자 무시' 논란에 "김건희 뻔뻔한 당무 개입"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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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무시' 논란에…대통령실 "국힘 전당대회 개입 없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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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여성정치발전비, 이제 '당직자 월급주머니'로 못 쓴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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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9억이면 충분"하다더니 또 늘어난 '대통령실 이전' 예비비…87억 추가 배정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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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尹, 거부권 남발하면…후과는 박근혜 정권 최후가 말해준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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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180석' 힘으로 필리버스터 강제종료…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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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도 연임 위해 대표직 사퇴…이재명 처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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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尹, 특검법 거부한다면 파국·몰락의 길 놓일 것"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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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돌입…대정부질문 또 파행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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