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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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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한국당 끝내 '은산분리' 빗장 풀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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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보유 주식' 논란에 "송구하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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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이종명, 진선미에게 "동성애자냐" 몰상식 질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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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1년짜리 장관 될 것이냐'는 질문에...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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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불가침 선언에 대한 김병준의 해석은 "국방 해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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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자녀 위장전입 문제 송구... 더 신중했어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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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사금고화' 우려에도 민주당 "의미 없는 염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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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은산분리 완화' 왜 후퇴했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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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출산주도성장 말하는 사람과는 토론할 가치 없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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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입법' 첫 발…법사위 문턱 넘을까?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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