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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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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선권 '냉면'발언에 서훈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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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사형시켜달라" 청원한 피해자 딸, 국감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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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변 "사법농단 법관 6명 국회 탄핵소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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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 규제는 진보의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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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문 대통령, 황제폐하 통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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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향한 김성태 비난, 막말 공방으로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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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나라 걱정 많이 된다" 존재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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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매매 차익 10억 이상자 54% 강남3구 거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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