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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李대통령 "참사 유가족 2차 가해 전담 수사조직 만들라"
박정연 기자
李대통령"청년 남성, 경쟁에서 여성에 밀려 피해의식 클 것 같다"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로 기울었다? 사실과 다르다"
참사 유가족에 고개숙인 李대통령 "정부 대표해 사죄"
대통령실, 강선우 논란에 며칠째 "지켜보고 판단하겠다"
강선우 '갑질' 의혹에… 대통령실 "주의 깊게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실, '李 정부 내 전작권 전환' 주장에 선긋기…"안규백 개인 의견"
박정연 기자/이재호 기자
李대통령, 의대생 복귀에 "사회적 책임 깊이 생각해주길"
오송참사 2주기 앞두고 현장 찾은 李대통령 "관리 부실 인명사고 엄벌해야"
李대통령, 신임 공무원들에 '청렴' 강조…"돈이 마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