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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노조법 2조' 개정에 찬성

박정연 기자
안전운임제 일몰 D-8, "국회의원은 사람 목숨 보이지 않나"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尹 노동개혁, 장시간 노동으로 건강권 침해"

박정연 기자
"특고 고용해 돈 버는 사람이 사용자…교섭 나서도록 법 개정해야"

박정연 기자
2년 전 비닐하우스서 추위로 숨진 이주노동자…"우리는 여전히 '일회용품'"

박정연 기자
'나인 투 식스'에서 '나인 투 텐'으로…尹정부 '노동개혁'의 현실

박정연 기자
[단독] 카카오 '공짜 야근' 없앤다…카카오모빌리티도 '포괄임금제' 폐지

박정연 기자
노동부 '주 최대 69시간' 추진... "청년들 원하는 공정한 노동시장"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이 공정거래위원장을 '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이유

박정연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탄압' 인권위 조사 요청"...원희룡 "염치 없다"

박정연 기자